
최문갑 기자
mgc1@kukinews.com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은 28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설 연휴에 대비, 국립세종수목원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벌였다.
세종=최문갑 기자 mgc1@kukinews.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 관세 리스크가 현실화했다. 국내 증시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하는 등
국내 증시가 미국발 상호관세 공포에 폭락장을 연출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7%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신동호 신임 사장 임명 처분을 정지해 달라는 신청을 받아들였다.서울행정법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침묵을 이어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기 대선과 관련해 “빠른 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대선·개헌 동시투표’ 제안에 대해 현실적인 실행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자사 매장을 보유한 펀드·리츠 측에 임대료 30~50% 감액을 요구했다.7
제목만 보고 소재를 오해하기 쉽지만, 라인업만큼은 화려한 범죄액션물 ‘야당’이 베일을 벗었다. 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황병국 감독이 참석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
다른 사람 소유의 대형 반려견을 승용차 트렁크 뒤에 매단 채 주행하다 개를 죽게 한 혐의로 입건된 70대 운전자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모발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