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이재명‧윤석열, ‘민생 행보’… ‘소상공인’ vs ‘택시’

이재명‧윤석열, ‘민생 행보’… ‘소상공인’ vs ‘택시’

李 ‘손실보상‧영업제한 완화’ 등 꺼낼 것으로 보여
尹 ‘과학기술 정책’ 발표 일정도

기사승인 2022-02-08 09:39:4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사진=후보 캠프 제공, 그래픽=이해영 디자이너
최기창 기자
mobydic@kuki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민생 행보에 나선다. 이 후보는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대책을 언급할 예정이다. 반면 윤 후보는 택시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는 과학기술 공약도 발표한다. 

이 후보는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신전통시장에서 전국자영업자‧소상공인단체 대표단 긴급간담회를 연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오미크론으로 인한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들을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영업제한 완화 등 구체적인 대책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장상권 활성화 등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선 이날 오전에는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 오미크론 대응 긴급점검회의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대응책과 소상공인 특별 대책 등의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 토론회에 참석한다. 그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만들기 위한 공약도 발표한다. 

오후에는 서울 신천동 교통회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윤 후보는 이곳에서 개최되는 ‘힘내라 택시! 소통의 날’ 정책간담회에 참여한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택시기사와 업계 종사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택시 정책과 관련한 대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최기창 기자 mobydic@kukinews.com
최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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