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9년이 지난 대구지하철화재참사 [쿠키포토]

벌써 19년이 지난 대구지하철화재참사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2-09 14:26:41

9일 서울시 의회 앞 세월호 임시기억공간 마당에서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대구지하철참사는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중반의 남성이 저지른 방화로 인해 총 12량의 지하철 객차가 불에 타고 192명의 승객이 사망한 사건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9일 서울시 의회 앞 세월호 임시기억공간 마당에서 열린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강은미 원내대표가 9일 서울시 의회 앞 세월호 임시기억공간 마당에서 열린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 추모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9일 서울시 의회 앞 세월호 임시기억공간 마당에서 열린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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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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