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가 올해 보다 적극적인 지역 공헌활동을 공헌했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지난 23일 올해 첫 이사회를 열어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나눔의 날개를 펼치는데 앞장서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22년도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주거장학 지원, 청소년 무료보험가입 지원, 노인복지시설 차량 지원, 장애인시설 지원,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난 6년간 총 3만 6000여명의 대상자들과 600여개의 복지시설 및 지자체에 물품 및 교육, 공연을 지원한 바 있다.
尹대통령 지지율 20%…부정평가 이유는 ‘김여사 문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