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우 국민의힘 충남선대위원장 - 이명수 국회의원, 충남 '민생 현장의 답' 투어

윤석우 국민의힘 충남선대위원장 - 이명수 국회의원, 충남 '민생 현장의 답' 투어

윤석열 후보 지지 호소 - 충남일대 종교시설 등 찾아 의견 수렴

기사승인 2022-02-28 20:24:16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윤석우 충남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과 함께 충남일대의 고통스럽고 불만족한 민생현장 등을 돌아보며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답(현답)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충남선대위원장 겸 충남지방발전특보단장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은 27일 비상식적이고 부패하며 무능한 문재인 정권 5년의 피폐해진 국민의 삶을 이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의 나라를 세우는, 국민이 진정으로 대우 받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그간 국민의힘 국회의원 겸 충남도당위원장인 이명수 윤석열 대선후보 충남 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현답(현장의 답)을 찾기 위한 충남일대를 돌아 봤다며 소회를 밝혔다.

윤석우 위원장에 따르면 도내 각 사찰, 요양시설, 노인회, 청년회, 수리치골 천주교 성지수녀회등 다양한 많은 사람들을 반년여 동안 만나 보면서 "정말 나라가 무능했고 부패했으며, 국민들은 한숨만 쉬고 있구나"하는 민생의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를 나라 다운 나라로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답게 바로 세워야 한다"고 외치는 소시민들의 절박함과 삶의 현장의 불편, 부당, 불만족 등 자그만 목소리들이 '이젠, 가슴의 울림으로 느끼져 더욱 크게 듣게 됐다'고 전했다.

이명수 국회의원과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이 민생현장의 목소리 등을 듣고 있다.

이어 그는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고,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국민이 국민답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 보장되도록 해야 한다"며, "그간 이명수 충남 총괄선대위원장과 현장에서 수렴한 여러가지 개선하고 지원해야 할 의견들을 정리해 국가와 지방정책으로 반영토록 검토하고 건의 하는등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우 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한표 한표의 권리 주권행사가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며, "온 국민 유권자가 투표권 권리를 포기하지 말고 행사하여 무능한 부패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정의를 이땅에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는 여론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명수 국회의원과 윤석우 국민의힘 충남 선대위원장, 윤석열 후보 지지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편, 윤 위원장은 홍성, 예산, 서천, 부여, 논산, 계룡, 금산, 당진, 부여, 청양, 천안등의 사찰과 신풍수리치골 수녀원, 개태사, 미암사, 윤증고택, 논산요양원  논산관촉사, 청양장곡사, 예산수덕사, 논산 쌍계사등 충남전체를 순방 완료하고 다시 부여, 보령, 천안, 아산등을 계속 순방하면서, 코로나로 소외되고 지친 어르신등을 위로하고 윤석열 후보의 지지와 현장의 목소리들을 청취하며 현답을 찾는 민생현장 투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공주=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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