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남성과 여성, 성소수자 모두 평등해' [쿠키포토]

심상정 '남성과 여성, 성소수자 모두 평등해'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3-06 15:03:20
심상정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2030 프라이드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몸으로 하트를 그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2030 프라이드 유세'에서 지지를 소호하고,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발언하는 심 후보.

이날 심 후보는 '정의당은 페미정당, 심상정은 페미니스트다. 남성과 여성, 성소수자 모두의 편이다. 모든 성이 평등한 국가를 만드는 것이 저의 페미니즘"라며 경의선 숲길에 모인 청년 유권자에게 호소했다.

유세차에서 지지 호소하는 심 후보.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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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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