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눈물이 뚝뚝' [쿠키포토]

'기름 눈물이 뚝뚝'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4-27 15:56:35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집수정 앞에서 열린 '미군의 미군기지 환경오염 정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기름 눈물 안경을 쓰고 있다.

녹색연합,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집수정 앞에서 미군의 미군기지 환경오염 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집수정 앞에서 열린 '미군의 미군기지 환경오염 정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녹사평역에서 전쟁기념관과 국방부 등으로 행진하며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훈련중단, 남북 합의 이행, 국방비 삭감, 군비 증강 중단 등을 촉구했다.

기름 눈물을 흘리는 안경

'집무실 말고, 온전한 생태공원을 조성하라'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집수정 앞에서 열린 '미군의 미군기지 환경오염 정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집수정 앞에서 열린 '미군의 미군기지 환경오염 정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국방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