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주역들, 에미상 트로피 번쩍 [쿠키포토]

'오징어게임' 주역들, 에미상 트로피 번쩍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9-16 14:50:43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74회 에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왼쪽부터)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채경선 미술감독, 배우 이유미, 황동혁 감독, 김지연 대표,이태영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

황동혁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74회 에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미국TV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주최하는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게스트상,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부문을 수상한 바 있어 총 6관왕에 달성했다.
황동혁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74회 에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지연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74회 에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이유미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74회 에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74회 에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채경선 미술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74회 에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태영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74회 에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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