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오승재)는 27일 삼척어울림플라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5일 비상경영체제 선포 후 첫 현장 방문으로 고효율 신사업 발굴, 중대재해 예방, 공익적 대행사업 확대 등을 강조했다.
오 사장은 “현재 공사의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재인 “지금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北과 대화 절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