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단말기 갤럭시 S22 울트라가 6일 영국 ICT매체 테크레이더가 꼽은 ‘올해의 휴대전화’에 선정됐다.
매체는 “생산 중단된 노트 시리즈 디자인과 기능을 잘 융합해 디스플레이부터 카메라, 성능, 생산성까지 모든 핵심 영역 수준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올해의 카메라폰’으로도 선정됐다. 전작보다 개선된 카메라 프레임워크와 줌 기능, 저조도 촬영과 동영상 성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 갤럭시 워치5는 ‘올해의 스마트워치’ 삼성 갤럭시 A53는 ‘올해의 가성비폰’으로 선정됐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