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이 1일 속도와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조직을 개편했다.
SK매직은 디지털혁신실과 전사업무 효율화를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조직도 슬림화했다. 기술개발실은 제품개발실에 통합했다.
마케팅본부는 △상품개발실 △마케팅전략실 △렌탈사업부 △유통사업부 △디지털혁신실로 재편했다.
SK매직은 이날 인사도 발표했다.
정찬익 렌탈사업부장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3명이 신규 직책 선임됐고 4명은 사업부를 이동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