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순원)은 지난해 도내 약국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13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건강기능식품들은 기능성 원료 및 영양성분 함량 표시 기준에 적합했으며 위생지표균(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 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은 반드시 인증마크를 확인한 후 구입 하길 권한다”며 “급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뇌‧심장 치료비 담보 상품, 30일부터 판매중단
오는 30일부터 암‧뇌‧심장 3대 치료비 관련 담보 상품이 전면 판매 중단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