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역, 아이들에게 청정한 지구를 선물해요' [쿠키포토]

'미래의 주역, 아이들에게 청정한 지구를 선물해요'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03-29 11:49:25

임정배 대상 청정원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두번째)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청정한 지구를 선물한다는 의미로 그린 지구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정배 대상 청정원 대표이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는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지구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 흡수에 탁월한 소나무, 잣나무, 두릅나무, 산수유나무, 매실나두, 앵두나무 등 6종의 묘목과 공기정화식물 화분 10종을 시민들에게 2종씩 총 4000본을 무료로 제공한다.

임정배 대상 청정원 대표이사(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에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청정원 대표이사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청정한 지구를 선물한다는 의미로 그린 지구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9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대상(주)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분과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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