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600차… 정기 수요시위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 [쿠키포토]

어느덧 1600차… 정기 수요시위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06-14 14:55: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우리는 함께 평화로 간다'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우리는 함께 평화로 간다'에서 참석자들에게 하트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우리는 함께 평화로 간다'에서 특별발언을 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우리는 함께 평화로 간다'에서 특별발언 중 보수단체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우리는 함께 평화로 간다'에서 특별발언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우리는 함께 평화로 간다'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우리는 함께 평화로 간다'에서 한 참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우리는 함께 평화로 간다' 맞은편에서 보수단체 반대시위가 열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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