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연맹,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 촉구 [쿠키포토]

서비스연맹,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 촉구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06-27 12:00:47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주최로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민 안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 퇴진하라! 일본 핵오명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에서 식탁에 차려진 음식 위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쓴 사람들이 핵오염수를 붓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회원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국민 안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 퇴진하라! 일본 핵오명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미향 서비스연맹 부위원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민 안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 퇴진하라! 일본 핵오명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핵오염수 저지를 위해 서비스노동자들의 실천을 결의하고 윤정열 정부의 퇴진을 요구했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회원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민 안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 퇴진하라! 일본 핵오명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회원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민 안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 퇴진하라! 일본 핵오명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회원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민 안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 퇴진하라! 일본 핵오명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주최로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민 안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 퇴진하라! 일본 핵오명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에서 식탁에 차려진 음식 위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쓴 사람들이 핵오염수를 붓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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