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로 가득 메운 민주노총 [쿠키포토]

세종대로 가득 메운 민주노총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07-06 15:51:0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이 나흘째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이 나흘째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지난 3일부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며 오는 15일까지 2주간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

민주노총의 총파업 기조·목표는 △윤석열 정권 퇴진의 대중적 분위기 확산 △최저임금 인상·'노란봉투법' 입법,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등 현안 관철 △노조 탄압과 노동 개악, 친재벌·반노동 폭주 저지 △총선 앞두고 노동자 정치 세력화 등을 들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서비스연맹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서비스연맹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서비스연맹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서비스연맹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서비스연맹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촉구 피켓을 들고 있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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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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