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제2지하차도에서 소방대원이 구조보트를 이용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오후 9시 기준 지하차도 안에 침수 차량 15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곽경근 대기자
15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제2지하차도에서 소방대원이 구조보트를 이용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오후 9시 기준 지하차도 안에 침수 차량 15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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