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꼬물꼬물 "내 송편이 최고"

충남도청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꼬물꼬물 "내 송편이 최고"

기사승인 2023-09-27 11:21:00
충남도청어린이집 아이들이 한복을차려입고 올망졸망 모여 앉아 송편을 빚고 있다.   사진=홍석원 기자

자신이 만든 송편을 자신있게 내보이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뿌듯함이 묻어난다.   사진=홍석원 기자

"내 송편이 최고야"   사진=홍석원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27일 충남도청어린이집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송편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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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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