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일 (수)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 열려 [쿠키포토]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 열려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11-21 17:18:46 업데이트 2023-11-21 17:25:24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주최:더불어민주당 권인숙, 김의겸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한국 YWCA연합회, 재단법인 동천, 사단법인 온율, 쿠키뉴스,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첫번째 줄 왼쪽부터)송호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장혜영 정의당 의원,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 김경목 변호사, 류홍번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구정혜 상임이사(두번째 줄 왼쪽부터)변영선,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 센터장/회계사, 석수민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박인수 월드비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황인형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 김일석 한국공익법인협회 상임이사, 김지방 쿠키뉴스 대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지방 쿠키뉴스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동순 한국 YWCA연합회 조직혁신지원국 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공익법인 분할 및 설립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송호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인수 월드비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인형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류홍번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석수민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낙회 법무법인 율촌 고문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분할·설립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발제발표를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신생아 안고 “낙상 마렵다”…대구 대학병원 간호사 아동학대 논란

대구의 한 상급종합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간호사가 입원 중인 신생아를 학대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병원 측은 해당 간호사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고, 간호계는 고개를 숙였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구의 한 대학병원 NICU 간호사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근무하는 모습과 함께 신생아로 보이는 환아를 배에 앉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A씨는 “분조장(분노조절장애) 올라오는 중. 몇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