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인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달빛 라이트쇼 행사가 열리고 있다.

국방부와의 협의로 접경지역 대표 안보·평화관광지 애기봉에서 유일하게 펼쳐지는 달빛 레이저쇼와 함께 소원의 종 달기, 소원을 비추는 희망의 달 점등식도 진행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포시는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던 조상들의 풍습에 따라 희망과 행복,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보름달 포토존 △LED 쥐불놀이, 정월대보름 전통 놀이 △희망의 종 달기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포시 풍무동에 거주하는 김연수(43)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아이와 추억을 쌓기 위해 왔다”라며 “아이와 함께 북한도 바라보고 레이저쇼를 감상할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김포=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