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위시가 3일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열린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NCT 위시는 '무한확장' 개념을 내세웠던 NCT의 마지막 브랜딩 그룹으로, 일본과 한국을 거점으로 활동한다. 한국인 멤버 시온과 재희, 일본인 멤버 료, 리쿠, 유우시, 사쿠야 등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NCT 위시는 지난달 4일 '위시'(WISH) 한국에서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은 '국내 케이블 TV 음악 프로그램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데뷔 음반은 약 50만장 가까이 팔려 성공을 거뒀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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