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7일 (수)
[속보] 이원석, 김건희 여사 소환 묻자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

[속보] 이원석, 김건희 여사 소환 묻자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

기사승인 2024-06-03 18:55:07
유채리 기자
cyu@kukinews.com


[속보] 이원석, 김건희 여사 소환 묻자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

유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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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7일까지 각 대학에 정확한 의대생 복귀 규모를 보고하라고 통보한 가운데 의대생 10명 중 7명은 끝까지 돌아오지 않을 전망이다.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가 제시한 의대생 유급·제적 마감시한은 이미 지났지만, 수업 참여율이 여전히 30%를 밑돌고 있다. 지난 2일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순천향대, 을지대, 인제대, 차의과대, 건양대 등 5개 의대 고학년 1900여명 중 대다수가 뒤늦게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더 이상 늘지 않고 있다.교육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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