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버거 불고기 버거에 한국적 맛 더해
-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공동 개발한 한국적인 맛, ‘불고기포텐버거’ 한정판매
- 불고기패티에 크리스피 불고기 토핑을 더한 불고기의 진한 맛
- 베스트셀러 새우 버거 활용한 이색 라인업 메뉴도 출시 계획
롯데 GRS(대표이사 차우철)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대표 메뉴 강화 캠페인을 통해 불고기버거를 재해석한 ‘불고기포텐버거’를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는 다양한 고객층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대표 버거 강화 캠페인을 진행하는 롯데리아는 캠페인을 통해 불고기 버거 전체 라인업에 대한 2030세대 구매율의 증가를 이끌어냈다.
불고기포텐버거는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로 동서불문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조화로운 맛을 표현했다.
불고기포텐버거는 더블 패티를 넣어 풍부한 볼륨감을 주고, 크리스피 불고기 토핑을 더해 불고기 육즙의 쥬시함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더해 씹는 맛을 강화했다. 또한 깻잎 매실청 소스를 활용해 불고기의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불고기포텐버거는 요리와 버거 사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육즙의 쥬시함과 향긋한 소스를 통해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며, “향후에도 대표 메뉴 라인업 강화를 통해 롯데리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즐거운 고객 경험을 선보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사진=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