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12일 간의 열전 돌입 [쿠키포토]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12일 간의 열전 돌입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4-08-29 15:51:31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기수 최용범(카누)을 선두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봉송에 앞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열기구 성화대가 떠오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참가 국가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파리 패럴림픽은 다음달 8일까지 12일 간 182개 국가에서 출전한 4400명의 선수들이 22개 종목의 549개 세부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선수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을 포함한 1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표팀 기수는 장애인 카누 국가대표 최용범이 들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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