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임형준 “운동선수처럼 배우들 출연료 공개하고 평가 받아야”

임형준 “운동선수처럼 배우들 출연료 공개하고 평가 받아야”

기사승인 2024-10-26 13:08:49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화면 캡처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배우 임형준이 주연 배우들의 몸값을 공개해야 한다고 소신 발언했다.

지난 24일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가 배우 김원희, 임형준과 만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근황에 대한 질문을 받은 임형준은 “지금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파인'을 찍고 있다. 어려운 촬영은 끝났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가 “그런 거 찍으면 페이가 얼마나 되냐”고 질문했다. 임형준은 “솔직히 요새 제작비 비싸진 게 다 출연료 인플레이션 때문인 것처럼 말하는데, 주연들만 올랐다”며 “나는 20년 전하고 비슷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솔직히 욕먹을 수 있지만 나는 주연 배우 몸값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축구 같은 거 보면 손흥민 선수 연봉 얼마인지 다 알지 않냐”며 “그리고 그만큼 경기를 하는지 사람들이 평가하지 않나. 대중이 평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최근 주연배우들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억대로 치솟으며 드라마 제작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드라마 제작비의 50% 이상을 배우들의 출연료로 쓰다 보니 제작사에서는 작품을 만드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실정이다.

임형준의 이 같은 발언에 누리꾼들은 “공감한다”, ”일리 있는 말이다”, “주연배우는 물론 예능, 뮤지컬 배우 몸값도 공개는 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진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MLB 적응 마친 이정후, 3안타 폭발…3할 타율 진입

이정후(26)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및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타율은 어느덧 3할대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고, 6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