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은 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2024 지식재산(IP)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성장에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청은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예비창업자 아이디어를 사업 아이템으로 고도화하고, 이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하는 ‘IP 디딤돌 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에게 지식재산 종합컨설팅을 지원하는 ‘IP 나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특허청은 전국 25개 지식재산센터에서 지원받은 기업 중 서류심사와 기업투자자 관리) 상담·교육을 거친 ㈜퓨전이앤씨, 지피헬스㈜, ㈜피지오, ㈜신성바이오팜, ㈜에스엔솔루션즈, ㈜윈드파에니얼 등 6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벤처투자자(VC), 창업기획자(AC) 등에게 자사 기업가치를 발표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갖는다.
김정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은 스타트업의 경쟁력 확보와 자금조달의 핵심수단”이라며 “특허청은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