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증인으로 채택됐다.
헌법재판소는 31일 브리핑을 열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과 김 총장은 국회가 신청한 증인이다. 신 실장과 조 원장, 백 전 차장은 윤 대통령 측이 신청했다.
이 전 장관과 김 총장에 대한 신문기일은 다음 달 11일 각각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5시다. 신 실장과 백 전 차장의 신문기일은 다음 달 11일 각각 오후 2시와 3시 30분이다. 조 원장의 신문기일은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