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로 키우는 꿈…게임 커리어 캠프 ‘메토링’ 성료

넥슨 ‘메이플’로 키우는 꿈…게임 커리어 캠프 ‘메토링’ 성료

3박 4일간 현직자들과 직무 멘토링 캠프
사전 모집 통해 50명 참가자 선정
실무 프로젝트 과제 수행 등 프로그램

기사승인 2025-02-11 13:39:39
10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진행된 ‘2025 메이플 대학생 게임 커리어 캠프 메토링’ 수료식 및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넥슨 제공

넥슨이 ‘2025 메이플 대학생 게임 커리어 캠프 메토링(메토링)’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메토링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판교 넥슨 사옥과 용인 HL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8월에 이어 올해 2월 진행하며 2회를 맞이했다. 게임산업과 ‘메이플’ 지적재산권(IP)에 관심있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합숙형 교육캠프다.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다양한 직군별 현직자들의 직무 멘토링을 제공해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게임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코칭을 진행한다.

넥슨은 1월 중순 진행된 사전 모집을 통해 총 50명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3박 4일간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게임산업 및 직무 교육, 커리어(진로 코칭) 멘토링, 실무 프로젝트 과제 수행과 팀 경연, 우수팀 시상식 등 다채롭고 유익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렸다.

메토링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이플 웰컴 굿즈와 함께 수료증이 전달됐다. 팀별 과제 경연에서 우수팀(대상, 최우수상, 직군 과제별 MVP)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특별 뱃지와 굿즈를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영웅의 메아리’팀의 채우재 학생(24)은 “현직자들로부터 직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쉽지 않은데 이번 캠프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게임회사 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넥슨 메이플스토리는 게임업계 청년 인재 양성 및 예비 창작자 육성을 위해 매년 대학(원)생들의 방학 시즌에 정기적으로 메토링을 진행하려 한다. 이를 통해 게임업계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국내 여러 대학교와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채리 기자
cyu@kukinews.com
유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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