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은 지난 14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5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단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은 NST 융합연구사업 중 하나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간 벽을 허물고, 개방형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적 차원의 대형 연구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이날 김 이사장은 각 연구단장과 연구방향을 공유하고, 연구성과를 제고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연구단 사업 성과창출 및 기술사업화 가능성 제고, 산업계와의 연구 전주기 밀착협력연구 기반 산·학·연 협업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 모색했다.
아울러 연구단장들은 연구 몰입환경 조성 중요성을 설명하고 NST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명환 차세대이차전지혁신전략연구단장은 “전략연구단은 급변하는 환경에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만 만큼 무빙타겟 전략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NST는 전략연구단에 참여하는 출연연이 진정한 원팀으로 연구개발 완결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자율적 연구환경 조성과 지원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대형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