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빨강머리앤'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

횡성서 '빨강머리앤'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

21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기사승인 2025-03-02 13:42:02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이 선보이는 뮤지컬 '안녕?빨강머리앤' 포스터. 횡성군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세계적인 명작 '빨강머리앤'이 강원 횡성서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재)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안녕?빨강머리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안녕?빨강머리앤은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초록지붕 집의 앤을 원작으로 탄생한 가족 뮤지컬로 문학적인 감성과 무대의 아름다운 색채, 리듬감이 넘치는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횡성 검색)에서 가능하고 관람료는 1만원이다. 다만 횡성군민은 50%, 강원도민은 30% 할인한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조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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