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된 가운데 사회·정치 관련 도서를 향한 독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예스24는 2일 헌법재판소가 선고일을 지정한 지난 1일 기준 사회·정치 분야 도서 판매량이 전일 대비 약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헌법’ 관련 도서 판매도 상승세다.
1일 기준 사회·정치 분야 ‘헌법’ 관련서 베스트셀러 1위는 ‘헌법 필사’가 차지하고 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헌법학자 이효원 교수가 쓴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가 2위에 올랐다. 이 책은 하루 전과 비교해 판매량이 11% 상승했다. 휴대용 미니북으로 간편하게 헌법을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헌법’도 판매가 2배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