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앞 차로에 지름 40cm, 깊이 1.3m 규모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관련 신고를 받아 애오개역 앞 4개 차로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 서부도로사업소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기 위해 싱크홀 현장의 땅을 파고 있다.
6·3 대선을 앞두고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두를 차지했다. CBS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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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4일 전 거래일 대비 0.89%(21.6p) 오른 2454.28에 장을 출발했다. 코스닥은 0.63%(4.40p) 상승한 699.99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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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유승민 전 의원도 경선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유력 대권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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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실종 된 50대 근로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