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5-05-17 13:16:48

‘보고싶은 아들아’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추모객들이 묘역을 살피고 있다.  이날 저녁에는 5·18의 상징적 장소인 광주 금남로에서 5·18 기념식 전야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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