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엑스포 유치활동 결과의 의문’과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빛 좋은 개살구 될까 '우려'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반선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시정질문을 통해 ‘119대 29의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허술한 부산시의 후속조치 계획과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꺼내든 글로벌허브도시’ 카드의 다양한 시민의 의견수렴에 있어 소극적인 점을 질타하며, 지쳐있는 시민의 삶을 보듬어 주는 시민친화적 정책을 추진해주길 호소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 후속조치 관련> 2030 엑스포 부산 유치에 실패하면서 부산시 엑스포 추진 전담부서였던 2030엑스포추진본부는 지난 2... [최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