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원 “임의 반려동물 동반 허용 음식점, 위생관리 미흡”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어나며 임의로 반려동물 입장을 허용하는 음식점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위생관리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함께 임의로 반려동물 입장을 허용하는 음식점 위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안전·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출입 관련 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음식점에 반려동물의 출입을 허용하는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규제샌드... [김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