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타 찾은 장성민, 한미동맹 강조한 사연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기업 탐방에 나선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신냉전시대 대한민국의 생존법을 공개했다. 치열한 패권 다툼 속에 한미 동맹 강화에 방점을 둔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적 결정이 강대국으로 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전 기획관은 4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AI에 의한 미-중 신냉전체제에 대비해야’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현재 AI 등 최첨단 기술을 가지고 미국과 중국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 상황을 진단하고는 대한민국이 한미 동맹을 공고화해 능동적으로 잘 대처해...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