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프듀101' 시즌2 투표조작 재수사 무혐의 결론
민수미 기자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관련한 시청자 투표 조작의 사기 혐의를 재수사한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검사 안동완)는 이달 초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의 사기 혐의에 대한 재수사를 마친 뒤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검찰은 시즌 2에서 김 CP가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최종 시청자 투표를 조작한 것은 맞지만, 사기 혐의를 적용하기는 힘들다고 결론 내렸다.김 CP는 시즌 2 최종투표에서 투표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