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스마트팜으로 취약계층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
전송겸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8일 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손잡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도심 In 스마트 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호 광양제철소 상무 및 김경호 광양부시장, 최연철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 신현숙 전라남도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재호 광양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도심 In 스마트 팜’ 은 실내에서 날씨나 계절변화에 상관 없이 안정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장점 뿐만이 아니라 도심 속에 조성되므로 시민들에게 농업의 ... [전송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