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지난해 매출 816억원…연간 최대치 경신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816억원, 영업이익 213억원, 당기순이익 21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2023년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2년 대비 10.8% 상승하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신작 마케팅 비용 및 퍼블리싱 파트너사에 지급하는 수수료 증가로 전년 대비 각 29.3%, 3.0% 하락했다. 2023년 4분기는 매출 257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77억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 47.4%, 116.4%, 140.9% 크게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는 2022년 4분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재계약...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