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용틀임 하는 넷마블…신작 6개 출시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에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레이븐2’ 등 대형 RPG를 포함해 총 6종을 국내외에 출시하고, 중국에는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를 선보이는 등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넷마블이 준비하고 있는 초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스튜디오 드래곤과 합작 프로젝트다. 드라마 못지 않게 게임 시나리오를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다. 날씨에 따른 의복 변화, 건설, 재료 채집, 요리 등 이용자들에게 아스달 세계를 살아가...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