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SK, ‘동백꽃 패치’로 제주 4·3 추모
매년 4월 제주도민의 가슴에는 동백꽃이 핀다. 동백꽃은 제주의 아픔을 간직한 제주 4·3의 상징이다. 제주 4·3은 1948년 제주에서 발생했다. 해방 이후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제주도민이 희생됐고, 그 아픔은 여전히 제주도민과 제주 전체에 남아있다. 1992년 강요배 화백의 4·3 연작 ‘동백꽃 지다’를 시작으로 동백꽃은 제주 4·3 희생자의 상징으로 자리했다. 제주SK 역시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있다. 구단은 매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희생자와 유족들 더 나아...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