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첫 출근길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4도 △광주 3도 △부산 5도 △제주 7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임형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