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라, 미국의 유명 광고디렉터도 ‘굿!’

배우 아라, 미국의 유명 광고디렉터도 ‘굿!’

기사승인 2009-04-14 19:36:01

[쿠키 연예] 연기자 아라가 새로운 ‘바슈롬’ TV광고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바슈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라가 지난 3월 선보인 지면광고에 이어 4월 15일부터는 TV를 통해 CF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중순, 홍콩에서 촬영된 이번 CF는 켈빈클라인, DKNY, 볼보, 브리지스톤 등의 TV 광고를 담당한 미국의 유명 광고디렉터 매튜 배저(Matthew Badger)가 연출, 아라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촬영을 마친 후 매튜 배저 감독은 “아라는 재능이 많고 아름다운 모델로, 활기차고 표현력이 풍부해 함께 작업하는 것이 무척 즐겁고 행복했다. 특히 눈이 정말 매력적이고, 보면 볼수록 아름다워서 매 컷마다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아라는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여러 작품에서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황용희 연예전문기자 zoneheeya@hanmail.net
황용희 기자
zoneheeya@hanmail.net
황용희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