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테일러 스위프트 내한 공연 게스트 ‘불발’

김보경, 테일러 스위프트 내한 공연 게스트 ‘불발’

기사승인 2011-02-10 19:42:00

[쿠키 연예] ‘슈퍼스타K 2’ 출신 김보경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서는 것이 취소됐다.

김보경은 11일 저녁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내한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었지만, 여러 상황으로 인해 결국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한편 김보경은 11일 KBS2TV ‘뮤직뱅크’와 1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슈스케2’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 나서서 데뷔 미니앨범 타이틀곡 ‘하루하루’를 부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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