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청계천에서 서울 중구청 주최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다리밟기 행사에서 만장과 군사를 대동한 어가행렬이 광통교위를 지나고 있다.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세시풍속행사인 다리밟기는 고려시대부터 유래되었으며 지난2006년에 역사고증을 통해 복원되어 실시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kimth@kmib.co.kr
배인혁, ‘우주를 줄게’ 남자주인공 맡는다
배우 배인혁 차기작은 ‘우주를 줄게’가 될 전망이다. 3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배인혁이 새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