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음반 매니지먼트사 예당과 전속계약

임재범, 음반 매니지먼트사 예당과 전속계약

기사승인 2011-06-07 09:44:01

[쿠키 연예]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큰 화제를 모은 가수 임재범(사진)이 음반 매니지먼트사 예당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예당은 7일 임재범과 계약한 사실을 밝히고,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임재범의 안정된 음악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당은 현재 가수 차지연, 치치, 라니아, 알리 등의 음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으며 박재범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Bestie’와 미니 앨범 ‘TAKE A DEEPER LOOK’을 유통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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