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마포 신수동주민센터에서 재능기부단체 SCG(대표 고영)창립총회가 열렸다.SCG(social consulting group)는 2009년부터 변호사,회계사,마케터 등 각계 전문가 300여명의 프로보노(전문성을 갖고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활동 해 왔으며 이날 총회를 거쳐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여 사회적기업 컨설팅을 확대하여 활동하게 된다.김태형 선임기자 kimth@kmib.co.kr
배인혁, ‘우주를 줄게’ 남자주인공 맡는다
배우 배인혁 차기작은 ‘우주를 줄게’가 될 전망이다. 3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배인혁이 새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