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스킨 전에 바르는 ‘첫 번째 에센스’ 출시

바비 브라운, 스킨 전에 바르는 ‘첫 번째 에센스’ 출시

기사승인 2011-09-29 13:19:01

[쿠키 문화]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피부 재생을 돕는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Extra Repair Serum)’을 출시했다.

로션 타입인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은 사용감이 가볍고 부드러우며, 세안 후 가장 먼저 바르는 제품이다.

바비 브라운 관계자는 “비타민C와 펩타이드가 들어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속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리프팅 효과도 갖춘 안티 에이징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과 겨울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결과 수분 막을 개선시킬 것”이라며 “세럼을 바르자마자 탱탱하게 차오르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제품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은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30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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