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네트워크는 “심 대표가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점, ㈔여성영화인모임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여성 영화인의 역할 신장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은 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관하고 문화부가 후원한다.
배인혁, ‘우주를 줄게’ 남자주인공 맡는다
배우 배인혁 차기작은 ‘우주를 줄게’가 될 전망이다. 3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배인혁이 새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