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안치과, ‘원데이 치료’ 전담팀 구성…“사후 관리 시행”

오늘안치과, ‘원데이 치료’ 전담팀 구성…“사후 관리 시행”

기사승인 2012-04-10 18:41:02
[쿠키 건강] 객관화된 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멸균시스템을 도입해 교차 감염 없는 병원으로 알려지며 신뢰도를 쌓아온 ‘오늘안치과’가 9일 서울 압구정점을 오픈하며 심미 진료 전문치과로서의 보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세계적 임플란트 짐머社의 공식 지정 치과이기도 한 오늘안치과는 독일의 시로나社의 세렉시스템 등을 통해 방문당일 치료가 마무리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오픈과 함께 진료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세렉시스템 풀패키지가 진행되고, 무통클리닉 시스템도 보다 견고히 다졌다.

오늘안치과 압구정점의 큰 특징은 충치치료, 라미네이트, 치아미백, 올세라믹 등의 시술들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는 것. 하이 테크닉 심미 전문 기공사들이 치과에 상주하며 ‘원데이 치료 전담팀’을 구성하고 있다. 심미 전문 기공사들은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디자인 및 치아제작, 치아 모형과 보철물을 관리할 수 있게 체계화됐다.

오늘안치과 강정호 대표원장은 “오늘안치과는 ‘치아성형으로 치아에 해를 끼치지 않는 병원’, ‘건강한 치아성형’, ‘올바른 치아성형’을 모토로 의료진이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시행하는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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