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임플란트 짐머社의 공식 지정 치과이기도 한 오늘안치과는 독일의 시로나社의 세렉시스템 등을 통해 방문당일 치료가 마무리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오픈과 함께 진료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세렉시스템 풀패키지가 진행되고, 무통클리닉 시스템도 보다 견고히 다졌다.
오늘안치과 압구정점의 큰 특징은 충치치료, 라미네이트, 치아미백, 올세라믹 등의 시술들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는 것. 하이 테크닉 심미 전문 기공사들이 치과에 상주하며 ‘원데이 치료 전담팀’을 구성하고 있다. 심미 전문 기공사들은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디자인 및 치아제작, 치아 모형과 보철물을 관리할 수 있게 체계화됐다.
오늘안치과 강정호 대표원장은 “오늘안치과는 ‘치아성형으로 치아에 해를 끼치지 않는 병원’, ‘건강한 치아성형’, ‘올바른 치아성형’을 모토로 의료진이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시행하는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